서울 세계 불꽃 축제 관람시 준비 할 것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2년 10월 8일!
3년 만에 세계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그동안 볼수 없었던 행사이니 만큼 많은 기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2년 다시 시작하는 불꽃축제, 다채로움이 강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주변 호텔과 음식점들에도 예약 문의도 쏟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불꽃 축제 관람시 어떤 걸 준비해야 즐겁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개인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고 많은 인파들이 몰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섭취할때 빼고는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여 본인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불꽃 축제를 즐기도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쌀쌀한 날씨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긴소매 옷과 돗자리 준비하기
편안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준비하고 10월이다 보니 쌀쌀한 날씨로 감기에 걸릴수도 있기 때문에 긴소매 옷이나 얇은 외투를 준비하여 건강에 유의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3. 간단한 간식과 마실 음료(물)등은 미리 준비해 가기
불꽃 축제 중간에는 필요한 조명외에는 소등이 되고 많은 인파로 주변 편의점이나 카페등 다녀오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간식과 마실 물(음료)등은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4. 어린이나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있도록 해주세요.
어린이나 노약자는 많은 인파로 인해 순간 한눈을 팔 경우 잃어 버리기 쉽기 때문에 어린이 같은 경우 미아방지팔찌나 목걸이 노약자의 경우는 항상 몸에 보호자의 연락처를 지니고 다닐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5. 쓰레기는 지정된 클린존에 버리기
언제나 내가 있던 자리는 잘 정리하여 우리의 한강을 환경 오염에서 잘 지킬수 있도록 쓰레기들은 배포된 쓰레기봉투에 담에 정해진 클린존에 버리도록 합니다.
6. 텐트나 그늘막 설치는 하지 않도록 하고 축제장 통로는 비워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텐트나 그늘막은 설치하지 않도록 하고 축제장의 통로는 앉지 말고 비워두어 관람
7. 불꽃 관람시 소음이나 불꽃 낙재를 조심해 주세요.
불꽃이 터질 때 소리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직 어린 영유아들이나 귀가 약하신 분들은 특별히 조심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간혹 불꽃이 터진후 낙재가 관람석으로 떨어질수도 있으니 보안경을 준비하시거나 조심히 관람하시어 낙재가 눈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