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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오래한건 아니지만 첫애라 그런지 열이 조금만 나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하는데요.
특히나 응급실도 가고 몇번 아이가 입원을 하고 나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접종열도 당연히 날 수 있는 건데 밤새 지켜보고 걱정하면 밤을 새던 기억이 나네요 ^^
아직 18개월 된 아이를 키우면서 아직도 열은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열에 대해 기록을 해주고, 뭔가 가이드를 해주는 게 있을까 해서 사용하게 된 어플인데요.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카페까지 있어, 주치의 선생님을 통해 질문과 답의 소통의 공간도 있으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모두 지원되는 앱이니 육아하시는 분들은 벌써 사용하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없으신 분들은 꼭!! 설치 해두세요^^
# 열나요 안쌤의 나아요 1부
# 열나요 안쌤의 나아요 2부
https://youtu.be/7JWJ7KsMS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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