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요즘 아이를 보면 부쩍부쩍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5살인 아이가 유치원을 다녀서 그런지 말하는것도 많이 늘고 행동도 가끔은 놀라게 하네요 하지만 떼도 많이 늘어서 이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고민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힘든 육아! 아이와의 소통! 이해하기 힘들때 버럭하는 부모의 모습! 이것도 연습이 필요해 보이네요!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를 자주 시청하고 있는데 금쪽들을 보면서 정말 육아와 훈육은 어렵구나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솔루션들을 보면서 배우게 되는데 실전에서는 쉽지가 않네요.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한권 골라봤습니다. 저처럼 육아를 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눈에 띄는 책 표지 카피라이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채널A..
2022. 9. 27.